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의 죠 (문단 편집) ==== 2011년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tenkai-japan.com/WS0000003.jpg|width=100%]]}}} || 2011년에도 실사영화가 개봉되었다. 1970년 작품과는 무관하게 원작의 초반 스토리부터 진행되며 딱 리키이시 전까지 나오고 끊는다. 죠 역에는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단페이 역에 [[카가와 테루유키]], [[리키이시 토오루]] 역에는 [[이세야 유스케]], 시라키 요코 역에는 [[카리나(배우)|카리나]]. 한국에도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으며, 6월 30일에 정식 개봉했다. 일본에서의 반응으로는 탄게 단페이의 경우엔 카가와 테루유키의 검증된 연기력에 절륜한 메이크까지 겹쳐서 개봉전부터 호평을 받았으나, 시라키 요코의 경우는 털털한 이미지의 카리나가 미스캐스팅이라는 말이 많았다. 특히 주인공인 야부키 죠의 경우는 거친 야생마같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예쁘장한 미소년 아이돌에게 맡겼다는 이유로 원작 팬들의 반발이 많았다.--원작 팬들이 그렇다니 어쩔 수야 없지만, 야부키 죠는 원래 미형 남캐였다는 점이 함정.[* 작중 죠와 비슷한 수준의 미형으로 등장하는 남캐는 아예 미남이라고 작중 언급 되는 카를로스 리베이라 뿐이다. 심지어 치바 테츠야 주인공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단정한 얼굴이다.]-- 하지만 정작 개봉 후에는 개봉 전까지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던 리키이시 역의 이세야 유스케의 싱크율이 엄청나다고 화제가 되면서 정작 개봉 전에 화제를 모았던 미스캐스팅 문제는 화제에서 거의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